밤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기준으로 짰어요. 이 경우 실제로 쓸 수 있는 건 꽉 찬 이틀과 마지막 날 반나절이에요. 낮에 도착하면 2일차 코스를 첫날 오후부터 시작하면 돼요. 각 장소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한 글에 있어요.
출발 전에
- 국제선은 탄손녓 공항 2터미널(T2)을 써요. 2025년 4월에 생긴 3터미널(T3)은 국내선 전용이에요.
- 2026년 말부터 롱탄 신공항이 단계적으로 문을 열어요. 국제선이 언제 옮겨가는지는 항공사마다 달라서, 표에 적힌 공항을 꼭 확인하세요.
- 공항에서 옛 1군까지 그랩으로 10만~18만 동이에요. (공항 가는 법)
- 환전은 공항에서 조금만, 나머지는 시내에서 (환전 글), 유심이나 이심은 미리 (유심·그랩 글).
1일차: 밤 도착
- 호텔 체크인 후 쉬기. 숙소는 옛 1군이 동선이 제일 편해요. (숙소 글)
- 배가 고프면 호텔 근처 쌀국수집이나 편의점 정도로 가볍게.
2일차: 1군 걸어서 돌기
1군 하루 코스를 그대로 따라가면 돼요.
- 오전: 통일궁 → 노트르담 성당(밖에서), 중앙우체국 → 책 거리
- 점심: 껌떰이나 쌀국수 (쌀국수·껌떰 글)
- 오후(가장 더운 시간): 전쟁박물관 → 카페에서 쉬기 (카페 글)
- 해 질 녘: 벤탄시장, 응우옌후에 거리
- 저녁: 루프탑바에서 야경 (루프탑바 글), 부이비엔 (밤문화 글) 또는 가라오케 (가라오케 글)
3일차: 구찌터널 반나절 + 쇼핑 + 공항
밤 비행기로 돌아가는 일정 기준이에요.
- 오전: 구찌터널 반나절 투어 (7시 전후 출발, 오후 1~2시 복귀) (근교 당일치기 글)
- 오후: 마트 쇼핑 (쇼핑 글), 마사지로 마무리 (마사지 글)
- 저녁: 베트남 음식 한 끼 더 (베트남 음식 글)
- 체크아웃 후 짐: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거나(보통 1박 요금의 절반 정도), 짐 보관과 공항 픽업을 해주는 스파에서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아요.
- 공항 가는 시간: 옛 1군에서 공항까지 차로 30~45분이지만 퇴근 시간(오후 4~7시)에는 훨씬 막혀요. 국제선은 출발 3시간 전 공항 도착을 기준으로, 시내에서 3시간 반~4시간 전에 출발하세요.
- 부가세 환급을 받을 거면 짐 부치기 전에 세관부터 들르세요.
메콩강에 가고 싶으면 구찌 대신 메콩 투어(9시간 안팎)를 넣으세요. 다만 밤 비행기 전에 다녀오면 빠듯해요. 구찌와 메콩을 하루에 다 하는 투어는 11시간 가까이 걸려서 추천하지 않아요.
비 오는 날 (5~11월)
- 오후 소나기가 1시간 안팎이면 그쳐요. 야외는 오전에, 오후엔 박물관·카페·마사지를 넣어두면 일정이 안 꼬여요.
참고: Tuổi Trẻ (2026.2, T3 터미널), Tuoi Tre News (국내선 T3 이전), VnExpress International (롱탄 공항), Triple (호치민 일정), tripstore (2026)
